블랙핑크 미국 진출, 월드투어에 레이트쇼 출연까지!

블랙핑크 미국 진출, 월드투어에 레이트쇼 출연까지!


YG의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 미국 진출 소식이 뜨겁다.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유럽에 이어 북미 공연 일정까지 확정하며,

블랙핑크 미국 진출에 좀더 박차를 가하는 YG의 모습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12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North America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7일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6월 1일 뉴어크, 5일 애틀란다, 8일 포트워스 등 총 6개 도시 6회 공연으로 

북미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4월 12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블랙핑크 미국 진출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이어 북미투어는 물론이고 유럽 6개 지역에서도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기에

국내팬과 해외팬들 모두 기대하고 있다.

호주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미국 진출 중 가장 큰 쾌거는

미국 CBS의 간판 심야 토크쇼인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한다. 

한국 가수로츷 최초이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15일에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낮 방송인 

Strahan and sara에 출연한다.

지난 9일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유니버셜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인터코스프 대표로 나서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블랙핑크 미국 진출, 화려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미국의 언론에서 역시 주목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국 데뷔가 현재까지 긍정적인 상황으로 비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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