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홀랜드 내한 어벤져스 주인공들 내한소식 실화?

톰홀랜드 내한 어벤져스 주인공들 내한소식 실화?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워가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공식 확정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히들스턴, 톰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명의 배우가

<어벤져스:인피니티워> 홍보를 위해 드디어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톰홀랜드 내한 소식은 이미 입국하여  오는 12일 어벤져스 주인공들과 함께

오는 12일 한국에서 진행될 행사에 참석한다고 알려졌다.

먼저 12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 이어서 오후 6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펼쳐질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 입국장, 공항에서부터 어벤져스 주인공 내한 소식에 대한 

반응이 후끈했다.




톰홀랜드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스파이더맨:홈커밍> 홍보차 6개월전 이미 내한 한 바 있어,

이번 한국 내방때는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포착됐다.




한편 오는 25일 한국에서 개봉(북미개봉은 4월 27일)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이며,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메인 이벤트이기도 하다.




지난 톰홀랜드 내한 때는 푸른 빛이 도는 정장을 입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두번 째 방문때는 편안한 청자켓과 내추럴한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톰홓랜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새로운 주연으로 발탁되며,

최근 가장 핫한 영국 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1996년생으로 나이는 만 21세이다. 





스파이더맨 역할의 톰홀랜드와 닥터스트레인지 역할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오늘 오후 2시 25분 영국발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팬들의 쇄도하는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답하는 등 친절한 매너를 보였다.


특히 이번 어벤져스 시리즈는 모든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더욱더 팬들의 괌싱르 불러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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