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시청률 연일 화제! 제니, 유재석 하드 캐리!

미추리 시청률 연일 화제! 제니, 유재석 하드 캐리!


SBS 화제의 새 예능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가 연일 화제이쟈

미추리 시청률 부터 이미 심상치 않다. 

16일 첫 방송 됐던 예능 미추리, 이날 방송된 미추리 최고 시청률은 4%를 돌파하면서 

비교적 전작과 높은 시청률의 수치로 첫방송이 시작됐다.




미추리는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예능이다.


미추리 출연진 역시 빵빵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방송전부터 이미 화제거리였다.




국민MC 유재석부터 시작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임수향, 장도연, 양세형, 손담비 등등 8인의 스타들이 시골 마을의 비밀을 추적하여 

미추리에 숨겨진 1000만원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멤버들은 각자 받은 힌트 도구를 이요해서 천만원을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두차례의 히트 도구를 획득하는 게임이 이어졌고,

다른 사람의 힌트 도구를 많이 복사할 수록 천만원을 찾기가 유리해지는 룰이다.

신선한 룰의 방송 덕분인지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호평으로 이어졌다.






모두가 천만원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가운데,

자급자족의 미추리 시골생활이 시작되었다.

멤버들은 각각 점심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힌트를 얻었고, 

본격적인 추리 전쟁이 시작된다.


이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패밀리가 떴다부터 시작해 

여러 예능을 합쳐놓은 듯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고

출연진들의 예능감과 알찬 구성은 높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미스터리 추적마을, 아름당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SBS 예능인

미추리 8-1000의 2회는 23일 금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