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예능 요즘애들 시청률 빵빵 터지네!

유재석 새예능 요즘애들 시청률 빵빵 터지네!



JTBC 신규예능인 유재석 새예능 으로 화제가 됐던 

JTBC 요즘애들 시청률 상승에 네티즌들 역시 주목하고 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 시청률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117%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0.94%보다 0.176% 상승한 시청률이다.

JTBC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패널 뿐만 아니라 일반인 이른바 '요즘애들 신청'을 받으며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 패널들이 자연스럽게 요즘애들에 동화되기도 한다. 




요즘애들 출연진으로는 유재석, 안정환, 김신영, 슬기, 한현민, 김하온이 출연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일반인 요즘애들과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랩퍼 김하온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로

"원치않는 공부로 원하지 않는 줄 세우기를 당하는 것이 저한테는 부조리했다.

되든 안되든 후회 없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학교를 나왔다."며 

"저에게 힙합이란 하나의 도화지이며, 그냥 제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지 않나." 라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요즘애들 멋있다, 하온이에게 요즘애들을 많이배웠ㄸ." 라고 감탄했다.



다음으로 유재석과 한현민은 MC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독특한 지원자 장주영을 만나러간다.

키즈체험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주영과 만난 유재석과 한현민은 

함께 체험을 하며 장주영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 

아르바이트가 끝난후 본격적으로 장주영의 취미인 명상에 돌입하고, 걷기 명상과

마음챙김 명상에 도전한 유재석과 한현민은 도무지 적응 되지 않는 명상에 낯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자퇴를 한다면 자퇴후 미래에 대한 계획서를 빼곡히 적어낸 모습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했다.




요즘애들의 생각과 독특한 가치관을 만나보고 싶다면, 

JTBC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요즘애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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