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나왕식 경호원 역 카리스마 넘쳐

황후의 품격 최진혁 나왕식 경호원 역 카리스마 넘쳐


SBS 화제의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최진혁 연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5일 방송된 황후의품격은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서도 

시청률이 압도적이었다.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한 것.




황실 경호원 역인 나왕식으로 분해 열연 중인 최진혁, 

한번 시작하긴 어렵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아무것도 안보고 안 듣고 직진하는 스타일.로 

캐릭터 설명이 되어있다.



이날 방송되었던 방영분 속 황후의 품격 최진혁 나왕식 역은

분노에 휩싸여 최진혁의 열연을 엿볼 수 있었다.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최진혁은 엄마를 죽게 만든 황제 이혁(신성록)과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 민유라(이엘리야)의 밀애와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에 극에 달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황제와 민유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시신마저 훼손한

민유라의 행가을 알게되고 분노의 눈물을 쏟아 낸다.



점점 민유라의 행각을 알게 되고 

알게모르게 장나라를 뒤에서 경호하는 모습 속에서 

장나라와의 로맨스로 연결될지, 

어떻게 복수를 이어나갈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황후의 품격 최진혁 역할 소화력 역시 남다르다.

복수를 위한 분노의 연기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열연을 해냈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SBS에서 밤 10시 방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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