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흉부외과 줄거리부터 출연진까지 기대감 상승!

드라마 흉부외과 줄거리부터 출연진까지 기대감 상승!


SBS 새 수목 드라마 흉부외과 가 오늘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드라마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드라마 흉부외과 줄거리는 두개의 목숨, 단하나의 심장-의사로서의 사명과

갱니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앞서 '살려야 하는자, 살리지 못하는 자, 살아야하는자'라는 카피와 함께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분위기의 티저 예고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주연배우인 고수와 엄기준, 

그리고 서지혜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생명의 최전방,

흉부외과의사들의 치열한 운명과 삶 속으로 끌어들이게 될 드라마의 

관전포인트와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드라마 흉부외과는 지난 해 안방극장을 흔들었던

'피고인'을 성공시킨 최수진, 최창환 작가와 조영광 감독 및

주요 제작진이 다시 뭉친다는 사실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였다.


뿐만 아니라 멜로와 정치가 없는 리얼리티 100%의 

의사 이야기만 담아낸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흉부외과 드라마 뉴하트 역시 회자되며 

VOD 역주행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만큼 아직도 메디컬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과 기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주연 3인방의 캐릭터와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연기력 갑이라 할 수 있는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주연 배우 3인방의 

인생캐릭터 경신이 예고된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서 베일을 벗게 되는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27일 목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연속 방송 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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